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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월세1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아파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와 쉬운 세입자 관리 내일 날씨가 영하 10도까지 아래로 내려가더라고요. 문득 부모님이 걱정이 되었습니다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부자지간에 뭐 할 말은 딱히 없습니다. 전화도 금방 끊게 되죠 ㅎㅎ그래도 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니까요. 어릴 때 안 한 만큼, 요즘에는 도중도중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산 중턱에 있는 오래된 2층 주택에 살았어요.2층이라고 해봐야 정말로 2층이 아니고, 1층하고 지하 1층의 개념이긴 했지만요. 저의 부모님과 학생이었던 저는 2층에 살았고, 1층에는 세입자가 주로 살았습니다. 그 당시 그 집을 아버지께서 직접 설계의뢰를 하고, 건축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나고 보니 그냥 아파트를 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 그 집은 그냥 땅 공시가격의 흐름대로 올랐습.. 재테크/부동산 2025.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