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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사람1

일용직 아저씨의 말 | 부자 생각과 가난한 생각 10년이나 더 된 일인데도 잊혀지지 않는다. 델몬트 바나나공장에서 같이 일했던 일용직 아저씨의 말"왜 이렇게 열심히 해? 열심히 하지 마, 내일도 일해야지!" 델몬트 공장에서 만난 일용직 아저씨 20대 초반. 대학교 방학때의 일이었다.나는 등록금을 벌어야했기에, 방학 때 아르바이트는 필수였다.나는 주로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걸 선호했는데, 이유는 단지 '돈'을 많이 주어서였다. 그때의 나는 이런 생각만 가득했었다. '어떻게 하면 더 시간당 높은 단가를 받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선택한 게, 몸으로 노동하는 델몬트의 바나나공장.나는 거기서 나무파렛트 위에다가 바나나상자를 하나씩 하나씩 쌓은 다음 랩핑 하는 작업을 했다.(바나나공장에서 일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신선한 바나나는 실컷 먹었다.) 아.. 자기계발 2024.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