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조직1 몰입이 아닌 균형, 나만의 조직을 꾸리는 새로운 관점 요즘 무언가에 몰입해서 깊게 빠져들며, 살고 있지는 않아요.뭔가 한 발자국 떨어져서 관망하는 느낌이랄까요? 그... 명상 있잖아요? 명상. 그거랑 관점이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내가 나를 객관화해서 쳐다보는 거 말이에요. 내 시야보다는 귀신처럼 내가 나를 쳐다보는 전지적 작가 시점이요. 몰입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는데? 일단 저의 몰입의 기준이란 모든 우선순위를 그 한 분야에 둔다는 의미입니다.심지어 가족보다 상위개념으로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동시에 일이 발생이 된다면, 그걸 더 우선시하는 선택이 많다는 의미예요. 원씽에 나오는 '균형 잡기'처럼 이렇게 사는 삶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최근에서 드는 생각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감정이 듭니다. 솔직히 혼란스러워요. 어떻게 해야 할지 ㅎㅎ.. 자기계발 2025. 1.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