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토법칙1 그래서 핵심이 뭐야? | 회사임원이 나에게 한 말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임원의 말 운이좋게도,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대기업에서 근무했다.10년이 더 된 일지만, 참 신기하다.말단 사원인 내가 어떻게 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았을까? 임원분과 각 부서 부서장님. 다른 실무자까지 약 20명 들어오는 회의에서최연소 임원을 다신 상무님은 나에게 회의 마지막때마다 이런 질문을 했다.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약 1시간의 시간을 내어,참석을 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못하는 회의는 의미없어.회의가 끝나면 각자가 남길 '단 하나'는 가지고 가야해. 김사원. 이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각자가 알아야 할 것.단 하나는 뭐야? 그래서 나는 회의를 사전에 준비할 때부터,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무엇인지 생각해야했다.분명 그 질문을 회의 마지막때쯤에 할 .. 자기계발 2024. 5. 1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