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5 초보자를 위한 유튜브 쇼츠 & 쇼핑 강의, 부업부부 내돈내산 후기 제휴활동을 통해 강의를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용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지금까지 동영상을 카메라로 찍기만 했지, 이걸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끔 가공해서 올려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맨 처음 '유튜브를 해보겠어!'라고 가졌던 마음이 점점 꺾이더라고요.그리고 부동산과 블로그라는 분야에는 월급의 O% 정도는 강의비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뭐 나름 저에 대한 투자라고 해두는 게 저도 납득할만한 합리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유명한 책에서도 많이 나오는 말이에요!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게 가장 좋은 수익률을 안겨준다고요. 지금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지만... 뭐 터지겠죠? ㅎㅎ부업하는 부부 유튜브 채널 보러가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이분이 하는 유튜브쇼츠 강의를 .. 유튜브 운영 2025. 1. 29. 더보기 ›› 유튜브 쇼츠 조회수 늘리는 법, 양적 업로드 vs 질적 콘텐츠 제가 하고 있는 유튜브에서 동영상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어요. 일단 블로그에 글 쓰는 것처럼 양으로 밀어붙이는 게 맞나?아니면,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올리는 것이 맞나?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은 그냥 블로그처럼 자연스럽게, 숨 쉬듯이 동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이었거든요.그런데 유튜브는 안 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첫 번째, 어중간한 거 많이 올려서 나오는 조회수가 터진 동영상 조회수를 뛰어넘지 못한다.두 번째, 잘 나가는 유튜버분들을 보면 매일 그리고 자주 올리는 것보다 하나하나씩 신경 써서 올린다. 아직까지 기획능력이라던지,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여 1번 방향성이 저에겐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2번으로 가야 하지 .. 유튜브 운영 2025. 1. 13. 더보기 ›› 유튜브 쇼츠 알고리즘의 원리, 결국 영상편집과 기획에 수렴 겨울이라 그런 걸까요? 요즘 몸이 축축 늘어집니다. 괜히 피곤한 것 같기도 하고...커피만 열심히 내 몸속 안에 들이켜고 있네요(사실은 하기 귀찮아서 몸이 거부하는 것 일수도? ㅎㅎ 조퇴하면 안 아픈 거 다 아시죠?) 어제저녁 유튜브 쇼츠 하나를 올렸습니다. 그동안 만든 것에 비해면 대충 만들긴 했어요.영상과 자막을 맞추지도 않았고, 트렌지션 즉, 화면전환도 그냥 이거 저거 눌렀거든요. '일단 하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ㅎㅎ 계속 안 하고 있으면 이것 또한 습관이 돼버릴까 봐요. 그런데 이게 가장 조회수가 높게 찍히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건지 알고리즘의 세계란 알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부동산 임장이라는 주제를 잡고 영상을 만들고 있다 보니, 시청자층이 한정되어 있지 않을까 해요.관.. 유튜브 운영 2025. 1. 7. 더보기 ›› 유튜브 쇼츠 도전 후기, 프리미어프로로 만든 나의 첫 영상 와... 유튜브 정말 만만한 게 아니었어요!맨날 보기만 해서 몰랐었는데, 실제로 만드려고 하니 정말 어렵더라고요. 영상편집은 해보지 않았었는데, 프리미어프로라는 것도 설치하고... 브루로 자막도 만들고, 녹음하고...어휴 정말 혼란의 대잔치였네요 ㅎㅎ 결국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되새기다가, 오늘에서야 1개를 만들고 업로드해 봤습니다.(제 목소리 듣는 게 어찌나 어색하고, 민망하던지 부끄럽더라고요) 그래도! 제 첫 영상인만큼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아니 그런데 제가 아내에게 '장난으로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했더니 옆에서 계속 틀더라고요. 하... 놀리는 건지 ㅠㅠ 그래도 좋아요 받았습니다 ㅎㅎ 동영상과 자막 싱크를 맞추는 게 가장 어려웠다.동영상 편집프로그램 무료 체험판 .. 유튜브 운영 2024. 12. 24. 더보기 ›› 온라인 사업을 확장할 때 필수적인 마케팅 방법 추천, 유튜브 쇼츠 12월부터 유튜브에 도전해 보려고요 ㅎㅎ너무 많은 분야를 갑자기 막 늘리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이거 나 다 소화할 수 있는 거 맞아?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하지 않겠어요?무려 유튜브를 먼저하신 선생님이 존재하시거든요. 이런 기회는 솔직히 쉽게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 도전이 저의 3년뒤, 5년 뒤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시도하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되면 좋은 경험하는거고, 되면 터지는 거고? ㅎㅎ유튜버 SEO아레나 제가 배우고 있는 분입니다 ㅎㅎ 구독자는 아직 1만 명인데, 많은 수치라고는 느껴지지 않네요 ㅎㅎ막 몇 백만, 몇 십만 유튜버만 봐서 그런가 저 혼자만의 기준이 올라간 것 같긴 해.. 유튜브 운영 2024. 12. 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