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14 블로그 조회수 변화 패턴과 트래픽이 몰리는 시기 완벽 분석 아니 참... 내가 좀 쓰면 바로 노출이 잘 되면 얼마나 좋을까?블로그에 글을 쓴 지 벌써, 11개월이 지났다. 다행인 것은 '하다, 안 하다, 하다, 안 하다'의 패턴으로 진행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써왔다는 것.쌓여있는 글은 350개 정도. 그중에서 유입이 있는 글은 소수 이게 팩트 즉, 사실이다.파레토 법칙이 나의 블로그 세상에도 적용이 되나 보다. 소수가 다수를 대변한다는 이론, '20이 나머지 80을 차지한다.'라는 것.옛말에 틀린 게 없다더니, 나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나는 좀 해당 안되게 빗겨나가면 안 되나? 슬픈 현실이네.아무리 벗어나려고 잘 써보기도 하고, 신경 써보기도 했지만 그 굴레를 빠져나올 수가 없네. 유입이 급격히 상승하는 글은 '3개월'이라는 공통점을 보인다. 상한액 5% 계.. 블로그 운영 2025. 3. 12. 더보기 ›› 블로그 글쓰기의 기초를 배우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 리블로그팀 이제는 더 이상 책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ㅎㅎ 저의 기준을 정했어요! 일단 전자책으로 읽어보고, 재독 삼독 소장 등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때 종이책으로 사려고요. 자꾸 종이책을 사다 보니까 책장이 넘치는 상황이 발생되어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ㅎㅎ밀리의 서재에서 한 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더라고요. 아래 글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거예요. 책은 읽고 싶은데 시간과 돈이 부족할 때 추천방법, 밀리의 서재 활용중학교 때부터였을 거예요. 제가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요 ㅎㅎ저도 맨 처음부터 책을 읽었던 것은 아닙니다. 마냥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제 친동생이 1명 있는데, 초richfreesia.com 책을 2번 정도 읽었는데, 저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블로그가 처음이라면 방향성을 잡아주는.. 책 2024. 12. 13. 더보기 ›› 블로그 글쓰기 상단노출 하는 방법 3가지 전략, 조회수 잘나오는 글 복기 어쩌면 인터넷에 무언가를 검색했을 때, 상단을 차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그동안 이 블로그를 통해 글을 하나둘씩 쌓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 200개가 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입경로를 보게 되더라고요. 남이 분석해 주는 게 아닌 제 블로그 유입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쓰는 글을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오는 걸까? 물론 100% 필승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내 글이 눈에 띄게, 어떤 키워드를 썼을 때 잘 들어올지 감이 잡히기 시작하는 듯합니다.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것 또한 여러 개 시도를 해보면 유의미한 해석을 얻을 수 있겠지요.이러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거 아닐까요?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서 말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아직 실행.. 블로그 운영 2024. 11. 14. 더보기 ›› 매일매일 블로그 글쓰기가 어려울 때 하면 좋은 방법 추천,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활용 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재미있는 챌린지를 합니다.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많이 봤었던 것인데 티스토리에서도 보게 되네요 ㅎㅎ 바로, 글쓰기 챌린지입니다.오블완 챌린지라고,21일 동안 매일 글쓰기 하는 캠페인입니다. 사실 우리 매일매일 포스팅 하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지속할 수 없잖아요?글쓰기도 마찬가지이고, 운동, 공부 등 모든 결심이 그렇습니다. 우리의 의지력은 생각보다 나약하더라고요. 이럴 때 이용하는 방법이 '강제적인 환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존에 발행했던 글에서 어떻게 하면 끈기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적었던 글인데요. 환경조성과 유사한 말이에요. 금방 포기하거나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하면 좋은 방법, 동료와 선한영향력아 ㅎㅎ 오랜만에 자기 계발 성격의 글을 작성하네요.어제는 .. 블로그 운영 2024. 11. 4. 더보기 ›› 블로그의 방문자와 수익이 오르지 않아 고민일 때, 계단식 성장을 하더라 그래도 블로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진 듯해요.글감을 찾는다라던가, 글을 쭈우욱 써내려 간다던가, 일상의 블로그화가 되었다고 할까요? 어디를 가던지, 누구와 있던지 글의 구조를 생각하고, 글의 내용을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글쓰기'라는 과정이습관처럼 몸에 새겨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지난 시간들을 뒤돌아볼 여유가 생겼더라고요.나의 블로그는 어떤 식으로 성장했을까...? 내가 글을 쓰면 바로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더라고요.일정기간 정체된 후에 한 번 쑤욱 올라가는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계단식 성장일 때 가장 중요한 건 '지속성'이었다. 계단식 성장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이야기드려볼게요.위에 적절한 사진이 있네요. 한 동안 평평한 상태로 돌멩이가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 높아집니다. 그리고 다.. 블로그 운영 2024. 10. 8. 더보기 ›› 블로그 조회수, 방문자수 정체기 벗어나는 방법 2가지 음... 어느샌가 저의 블로그도 정체기에 진입했더라고요.1달 반 정도 조회수라던지, 방문자수 라던지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마치 심정지가 일어난 것처럼요! 이상하다... 분명 한 달 전보다는 글도 더 쌓였는데, 왜 그대로 인 걸까?아니다. 오히려 안 떨어지고 있으니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뭐... 이런저런 생각들이 조금씩 조금씩 피어오릅니다.그런데요. 최근에 조회수와 방문자수가 한 단계 늘어난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2가지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기존 발행글과 연관된 주제의 포스팅 추가 작성 '보일러'에 대한 글을 포스팅 딱 1개를 하고, 시간이 좀 흘렀을 거예요.처음에는 유입이 잘 되다가 더 이상 유입이 지지부진하더라고요. 그런데 웬걸? 우리 집 보일러가 망가졌.. 블로그 운영 2024. 9. 10. 더보기 ›› 에드센스 핀번호 입력 후기, 10달러 넘기위해 4개월이 걸렸다. 와... 드디어 에드센스 핀번호가 담긴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정확하게 2주 걸렸어요! 아마 대부분 에드센스 수익을 달러로 지급받는다고 설정하실 거예요. 그러면 확인기준액이 10달러입니다.최소 10달러를 넘겨야지 인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예요! 조금씩 쌓여가던 에드센스 잔고가 10달러를 드디어 넘어가게 되면 우편인증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우편을 발송했다는 메시지와 함께요! 핀 번호 확인 에드센스 고객센터 주소 확인(PIN) 개요 - Google 애드센스 고객센터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support.google.com 에드센스 수익이 10달러도 쉬운 것이 아니었다. 호기롭게 시작했던 블로그. 막상 해보니 10달러도 만만치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핀번호 인증하는 데까지 무려 4.. 블로그 운영 2024. 9. 4. 더보기 ›› 블로그 수익의 범위 확장시키기, 크몽 서비스상품 만들기 드디어 어제 크몽에다가 상품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심사라는 과정도 있더라고요.통과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내 상품을 판다는 것은 처음 해봐서 그런지 어색하더라고요. 프로필 만드는 것, 자기소개 적는 것, 상품 썸네일 만들기, 가격설정하기, 상세페이지 만들기 등등...정말 하나도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참...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간다는 것은생각보다 허들이 크구나 그래도 마음에 있던 짐을 일단 끝내놓으니 가벼워진 느낌입니다.숙제를 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크몽 사이트 나를 표현해 줄 프로필 사진 만들기 다른 사람들은 프로필을 어떻게 이렇게 쉽고 이쁘게 만드는지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저의 프로필은 한 동안 프리지어 꽃 사진이었습니다. ㅎㅎ 그냥 꽃말이 마.. 블로그 운영 2024. 9. 2. 더보기 ››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 과정들, 리틀리 프로필 사실 블로그라는 걸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단어는 저에게 막연한 느낌이었어요. 저~~ 멀리 존재하는 느낌이랄까요?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나가는 단계 같아요.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요! 하나씩 하나씩 블록을 쌓아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최근에 그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구요?바로 저만의 '리틀리'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부터입니다. 도도재테크 리들리 페이지 도도재테크모든 일상을 부동산 투자관점으로 😎litt.ly 알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나만의 포트폴리오? 그런 느낌입니다.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은 각자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것저것 홍보할 수 있는 거 넣잖아요?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내가 홈페이지 만들 능력은 전혀 없으니(물론 .. 블로그 운영 2024. 9. 1. 더보기 ›› 블로그 수익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꾸준한 포스팅과 내려놓기 에드센스 승인을 받으니 힘이 나더라고요. 더 열심히 달렸습니다.더 열심해 했다는 것은 포스팅 발행 수를 더 늘렸다는 의미입니다. 질은 유지한 채로요. 의미 없이 단순하게 나열하는 글은 저와 맞지 않더라고요. 어색하기도 하고요.그래서 시간을 더 투입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있더라고요. 글 작성에 대한 스트레스 제 페이스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를 계속했어야 했기에, 저의 뇌는 쉴 새 없이 움직였습니다.그게 곧 압박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내가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고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1개씩 발행하던, 글들을 2개 또는 3개씩 욕심부려가며 발행했었습니다.온통 머릿속엔 글작성에 대한 것 밖에 없었죠. 서서히 글감에 대한 것이 떨어집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 블로그 운영 2024. 8. 27. 더보기 ›› 블로그 에드센스 내돈내산 강의 추천&후기|월급쟁이 부자들 SEO아레나 3개월 전에 블로그라는 걸 처음 접했었고,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다행이라면? 뭔가 거부감 없이 잘 맞아서,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ㅎㅎ 글도 120개를 넘겼어요! 이만하면 꾸준히 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 줘도 될 것 같아요! 제 블로그의 주력분야는 '부동산'입니다.부동산이라고 하면 뭔가 어렵고 막막한 기분이 들어서, 강의를 통해 공부를 시작했었거든요. 2년 이상 해오고 있는데, 들었던 생각은 이렇습니다. 와.. 정말 듣길 잘했다.물론 강의비가 나가긴 했지만,나 혼자 이거를 깨닫기 위해선 오래 걸렸겠는데? 그래서 블로그 강의도 돈을 지불한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덜 했던 것 같아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월급쟁이 부자들' 홈페이지에서 부동산 강의를 듣고 있거든요. 그런데, 블로그 강의도 .. 블로그 운영 2024. 8. 19. 더보기 ›› 블로그 지수 올리는 방법 추천|외부유입 네이버 지식인 활용 이것은 정말 제가 해보고 효과를 입증했기에 공유드리는 사항입니다. 바로 네이버 지식인을 활용하는 거예요! 저도 처음에 했을 땐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이게 될까?지금은 약 한 달 정도 되었는데요. 약 1,460개의 질문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그래도 많은 숫자와 기간은 아니지만,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트래픽을 모은다는 것은 초보자에겐 쉽지 않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 지 약 3개월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자연스럽게 방문자를 끌어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제가 뭐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책을 썼던 저자, 유튜버 등 아무것도 아닌 일반사람이니까요.그래서 여담입니다만, SEO아레나님 블로그 강의를 듣고 방향성에 대해 열심히 배웠었습니다. 그중에 네이버 지식인 활용하는 방법을 알.. 블로그 운영 2024. 8. 10. 더보기 ››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이 나지 않는 다면|정보성 글도 필요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니, 광고수익이 들어오더라고요!저 같은 경우 뭐든 처음 경험하게 되면 신기해서, 이리저리 둘러보게 되는데요. 구글 애드센스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를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는지 모르겠네요. 첫날의 수익이 어땠는지 아세요?글 86개를 작성하고, 화면에 표시된 달러는 이렇습니다. 0.16달러 읽는 사람이 도움이 될만한 글을 썼는가 처음 수익 치고는 0.16달러가 많은지 적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화로 하면 약 200원이네요.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어 보이더라고요. 무엇이 아쉬운 부분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포스팅 발행은 꽤 많이 했으나, 정말 읽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아갈 수 있는 글인가를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자신만의 경험과 관점이 들어가서 읽기는 좋은데.. 블로그 운영 2024. 7. 21. 더보기 ›› 블로그와 글쓰기가 처음이라면| 퍼스널 브랜딩, 촉촉한 마케터 와... 솔직히요.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제가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경험은 적은데요. 초보자가 봐도 '엄청난 내공'과 '뼈 때리는 말씀'이 많더라고요.솔직히 말해서, 진짜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때때로는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해요. 너무 기계적인 말인데? 감정 없이 말하는 거 티 나...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대답이구나...마치 이런 느낌입니다. 우리 나중에 밥 한 번 먹자! '자판기'가 아니라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 제목을 다시 살펴보면요. 기계적인 자판기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 우리 사람이잖아요? 숨 쉬고, 먹을 거 먹고, 말하고, 하고 싶은 거 하고.그런데요. 정말 그런데요. 블로그 글을 보다 보면 사람이 아닌 경우를 많이 만납.. 책 2024. 6. 1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