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0 AI, 자동화 등 기술발전이 우리를 대체할까? |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저번주 금요일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강남 선릉역에 갔다 왔다.KMI한국의학연구소에서 받았는데, 빌딩 안에 여러 층을 사용하고 있었다. "와... 월 임대료가 얼마야... 그런데 감당 가능하니까 계속 운영하겠지?" 맨날 분당에서 건강검진받다가 강남에서 처음 받다 보니, 장소가 생소했다.건강검진센터 입구를 지나치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 접수를 하는데... 접수하는 순간부터 놀라움의 연속이 시작됐다.동의받는 것, 기본사항 문진표, 앞으로 진행되는 각 항목당 건강검진 체크가 모두 키오스크로 이루어져 있었다. 키오스크가 언제 이렇게 많아졌지? 키오스크라는 게 사실 지금 나온 것은 아니고, 몇 년 전부터 보였었다.나 같은 경우 대형음식점 카페에서 처음 보았고, 그때의 놀라웠던 감정이 .. 자기계발 2024. 5. 21. 더보기 ››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미소와 진심 오랜만에 참가한 독서모임. 그 속에서 매력적인 사람을 만났다.처음에는 잘 못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내가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 절대 성공할 수 없다.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회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속에서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면 좋은 건 사실이니까. 독서모임이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어떻게 하면 나도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미소를 띈 얼굴이 나도 모르게 좋아지더라 첫 번째 가장 먼저 기억나는 것. 얼굴은 상시 미소를 유지했고, 억지로 웃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웠다.얼굴이 잘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사람이 '웃는 상'이면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 같다.물론 잘생겼다면 더욱더 좋고!.. 자기계발 2024. 5. 20. 더보기 ›› 사회생활하며 경험한 사기유형들 |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사업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아무것도 몰랐을 시절인 20대 초반과 후반까지는 실제로 당했다. 그래서 금전적인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그다음부터는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나의 금전적인 손실을 가져다주는 그들의 수법은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었다. 총 3번 당하거나 당할 뻔 했던 적이 있는데, 분야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하다.주식 테마주 강사, 수익형부동산 분양대행사, 배달대행 사장. 역시 돈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잡아먹히게 된다.내 돈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며 뼈저리게 느꼈다. 주식 테마주 강사의 사기수법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에 나는 주식테마주 강사 강의를 들었다. 강의비는 30~40만 원?으로 기억한다.지금보.. 자기계발 2024. 5. 18. 더보기 ›› 시간관리 노하우 | 스톱워치를 통한 데드라인 설정 나는 시각화의 힘을 알고 있다. 나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나라는 사람을 예시로 들어보면,시험 하루 전날. 나의 집중력은 극대화된다. 효율성도 엄청 올라가고.그리고 회사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나의 신체능력 또한 엄청 올라간다. 위와 같은 환경은 내가 아닌 타인이 정해준 '데드라인'이다.반대로 이야기하면, 내가 나한테 '데드라인'을 줄 수는 없을까? 그러면 효율성이 올라갈 것 같은데? 그 방법이 '시각화'이다. 나는 이것을 활용해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한다. 모든지 보이게 하는 시각화가 중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시각화' 소위 성과를 이루어내신 분들은 이것을 정말 잘 활용한다.말 그대로 '내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든, 목표든 이런 것들 말이다... 자기계발 2024. 5. 16. 더보기 ›› 그래서 핵심이 뭐야? | 회사임원이 나에게 한 말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임원의 말 운이좋게도,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대기업에서 근무했다.10년이 더 된 일지만, 참 신기하다.말단 사원인 내가 어떻게 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았을까? 임원분과 각 부서 부서장님. 다른 실무자까지 약 20명 들어오는 회의에서최연소 임원을 다신 상무님은 나에게 회의 마지막때마다 이런 질문을 했다.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약 1시간의 시간을 내어,참석을 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못하는 회의는 의미없어.회의가 끝나면 각자가 남길 '단 하나'는 가지고 가야해. 김사원. 이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각자가 알아야 할 것.단 하나는 뭐야? 그래서 나는 회의를 사전에 준비할 때부터,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무엇인지 생각해야했다.분명 그 질문을 회의 마지막때쯤에 할 .. 자기계발 2024. 5. 15. 더보기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글쓰기를 통한 나의 사용서 그동안 종잣돈만 모았고, 모아진 종잣돈으로 투자를 진행했고,투자를 하면서 스스로 복기한 내용을 정리하며 다음 투자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적용했다. 동시에 책을 읽으며, 투자자로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였고,책에 대한 느낀 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나의 사고가 더 확장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 현재 나의 단계에서 해야할 것 중 하나는 무엇일까?이제는 '글쓰기'를 해야한다고 '내 안에 있는 내가' 나에게 말한다. 이리저리 떠다디는 나의 생각들. 이제는 정리해야할 시간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글쓰기 그동안 책을 많이 읽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소위 성공한 사람들.혹은, 부자가 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있다. 바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처음은 .. 자기계발 2024. 5. 11. 더보기 ››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SNS 활용법 요즘 길을 가다가 횡단보도에 설치된 것을 보고'아이디어 정말 좋네!'라고 생각했던 것이 있다. 보행자 신호. 파란불로 바뀌면, 내가 서있던 인도 부분에서, 파란불이 들어온다.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이라면, 빨간불로 되어있고. 나는 고개를 들지 않고도, 신호등이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게 되었다.그런데 말이야... 이게 왜 나왔을까? 누구에게는 좋고, 누구에게는 안 좋고 흔하게 보인다. 바닥만 보고 다니는 사람들.최근에 이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인터넷용어도 알 수 있었다. '스몸비' 스마트폰 좀비.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했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다.대부분 어떤 것을 하기 위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을까? 종종 나도 이런 습관이 나온다. 의미 없는 뉴스기사 넘기기의.. 자기계발 2024. 5. 10. 더보기 ›› 일용직 아저씨의 말 | 부자 생각과 가난한 생각 10년이나 더 된 일인데도 잊혀지지 않는다. 델몬트 바나나공장에서 같이 일했던 일용직 아저씨의 말"왜 이렇게 열심히 해? 열심히 하지 마, 내일도 일해야지!" 델몬트 공장에서 만난 일용직 아저씨 20대 초반. 대학교 방학때의 일이었다.나는 등록금을 벌어야했기에, 방학 때 아르바이트는 필수였다.나는 주로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걸 선호했는데, 이유는 단지 '돈'을 많이 주어서였다. 그때의 나는 이런 생각만 가득했었다. '어떻게 하면 더 시간당 높은 단가를 받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선택한 게, 몸으로 노동하는 델몬트의 바나나공장.나는 거기서 나무파렛트 위에다가 바나나상자를 하나씩 하나씩 쌓은 다음 랩핑 하는 작업을 했다.(바나나공장에서 일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신선한 바나나는 실컷 먹었다.) 아.. 자기계발 2024. 5. 10. 더보기 ›› 초보자도 쉽게 찾는 글감 노하우 | 마인드맵과 음악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막히는 그것! 바로 글감 찾기. 다른 사람들은 금방 뚝딱뚝딱 글을 만들어 낸다. 더군다나, 작성속도도 빠르다.나만 글쓰기에 소질이 없는 건가? 도대체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지.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나는 마인드맵이라는 방식을 활용한다. 마인드맵을 활용해 보자 살면서 '마인드맵'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흔하게 쓰이는 말이다.일종의 생각정리 방법 중 하나인데, 나는 블로그 글감을 찾는데 활용하고 있다.(구글에 마인드맵이라고 이미지 검색해보자! 많이 나온다!) 가운데에 내가 있고, 사방으로 '각 주제를 정해' 퍼져나가는 구조다.가장 중요한 팁. 정해진 것은 없다. 내가 쓰는 게 맞는 거고, 정답이다.누구도 보지 않는다. 볼 수도 없고. 그.. 자기계발 2024. 5. 9. 더보기 ›› 500만원 주고 강의 듣고 있는 이유|레버리지 효과 패기 넘치던 나의 20대. 어릴 때부터 나는 '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온통 내 머릿속엔'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돈을 안 쓸까?' 의 생각이 가득했다. 아르바이트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했고,대학교 진학 후엔 방학 때마다 쉬지 않고 나의 몸을 굴렸다.어느 정도 목돈이 쌓이자, 나는 투자를 했고 보기 좋게 다 날렸다. 나에겐 '초심자의 행운' 조차 오지 않았다. 지난 나의 시행착오들 어렸을 적 나는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실패사례는 그저 TV속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의 착오. 나의 자만심이었다. 시장은 너무나도 거대했고,나는 그저 잡아먹히기 좋은 '초식동물'에 불과했다. 주식과 부동산. 둘 다 도전했고, 둘 다 실패했다.'나는 다른.. 자기계발 2024. 5. 6. 더보기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