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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빠르게 성공하는 방법 | 김작가TV, 벤치마킹과 차별성이라는 무기 벤치마킹에 대해 어릴 때는 아예 몰랐던 내용이었고,어느 정도 의미를 알고 나서는 나쁜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 그냥 남을 따라하는 건 잘못되었다는 인식이 있었다.누가 나랑 같은 옷을 입는다거나, 같은 신발을 신은 걸 보면 약간 민망하지 않나?아니면 대화중에 꼭 나오는 말. 'OOO 닮으셨네요?' 닮은 대상이 누구나 멋있어하는 사람이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면 기분이 좋지만대게 그렇진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뭐.. 화내기도 민망한 그런 기분.  자본주의에서 벤치마킹이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에서는 '벤치마킹'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크게 다가온다.나도 예전에는 '나 잘났다고' 나 혼자 맨땅에 헤딩을 많이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참 부질없었다. 어떤 투자대상이든 먼저 간 선배님들이 있다.전통적으.. 자기계발 2024. 5. 22.
출근하지 않는 삶은 어떨까? | 그 이면 회사에 대한 고마움 오랜만의 휴식.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주말과 휴가를 제외하면 쉬는 날 없이 회사업무를 하였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것에 대한 선물일까? 5월 한 달 잠깐의 공백기가 주어졌다.사실 무섭기도 한 공백이였는데, 우려했던 부분이 해소되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나의 출근시간은 오전 7시. 그래서 6시 30분까지 회사에 도착했어야 했다.저 시간때 출근을 해보면,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다. 그래서 항상 한적한 거리를 보곤 했었는데지금은 출근을 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의 출근길을 제 3자의 입장처럼 멀리서 쳐다보고 있다. 참... 생각지도 못한 신기한 경험이다.출근하지 않는 삶이란... 9시 전과 후. 급변하는 유동인구  내가 출근할 때는 몰랐었는데, 출근을 안하니 보이는 게 있다.9시 되기 30분 전부터.. 자기계발 2024. 5. 22.
성공으로 가는 길. 초심에 대하여 | 스스로가 만든 장애물 요즘 예전에 비해 '초심'을 잃고 많이 나태해진 것은 사실인 것 같다.나의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다. 도대체 무엇이 원인일까? 항상 열심히 살며, 앞으로 나아가던 나였는데, 어느 순간 멈춰짐이 느껴진다.앞으로 가야 한다고 내가 나에게 이야기하지만,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쉽지 않다. 쉽사리 나의 마음이 동요되지 않는다.다시 초심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고민이다. 다시 나아가야 하긴 하는데... 처음과는 다른 나의 마음상태 그전까지는 나의 성장이 눈에 보였고, 스스로도 느꼈다.그것이 재미있어서 앞으로 열심히 치고 나갔다. 하지만, 어느새 정체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스스로 멈춰져 있는 기분. 또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고 있다는 기분. 처음에는 새롭다 보니, 모든 게 재미있었다.'나'라는 하얀색 .. 자기계발 2024. 5. 21.
AI, 자동화 등 기술발전이 우리를 대체할까? |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저번주 금요일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강남 선릉역에 갔다 왔다.KMI한국의학연구소에서 받았는데, 빌딩 안에 여러 층을 사용하고 있었다. "와... 월 임대료가 얼마야... 그런데 감당 가능하니까 계속 운영하겠지?" 맨날 분당에서 건강검진받다가 강남에서 처음 받다 보니, 장소가 생소했다.건강검진센터 입구를 지나치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되어, 접수를 하는데... 접수하는 순간부터 놀라움의 연속이 시작됐다.동의받는 것, 기본사항 문진표, 앞으로 진행되는 각 항목당 건강검진 체크가 모두 키오스크로 이루어져 있었다. 키오스크가 언제 이렇게 많아졌지? 키오스크라는 게 사실 지금 나온 것은 아니고, 몇 년 전부터 보였었다.나 같은 경우 대형음식점 카페에서 처음 보았고, 그때의 놀라웠던 감정이 .. 자기계발 2024. 5. 21.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미소와 진심 오랜만에 참가한 독서모임. 그 속에서 매력적인 사람을 만났다.처음에는 잘 못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내가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 절대 성공할 수 없다.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회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속에서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면 좋은 건 사실이니까. 독서모임이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어떻게 하면 나도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미소를 띈 얼굴이 나도 모르게 좋아지더라 첫 번째 가장 먼저 기억나는 것. 얼굴은 상시 미소를 유지했고, 억지로 웃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웠다.얼굴이 잘생기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사람이 '웃는 상'이면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 같다.물론 잘생겼다면 더욱더 좋고!.. 자기계발 2024. 5. 20.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 방법|전세 레버리지 갭 투자 나도 전세레버리지 투자에 대해서 말만 들어봤지, 거짓말인 줄 알았다.일종의 갭 투자인데, 뉴스와 같은 미디어에서 너무 안 좋은 이미지가 많다 보니 무서웠다. 그래서 전세레버리지 투자보다는(전세레버리지 투자 = 시세차익형 투자) 월세 받는 수익형 투자를 했다가 망했다.잘못된 투자를 한 경험담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된다. 월세 따박따박 준다는 분양형호텔, 믿어도 되는걸까?(주의할 점 포함)나의 통장에는 10일마다 임대료가 들어온다.내 본업인 회사 월급 말고도, 추가로 들어오는 사업소득이다.누구는 부러워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작 나의 속은 타들어가기만 한다. 월세 따박따richfreesia.com월세 받는 오피스텔, 다가구, 상가가 훨씬 더 어려운 투자였다. 정보의 격차도 많이 기울어져 있고. 그래.. 재테크/부동산 2024. 5. 20.
사회생활하며 경험한 사기유형들 |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사업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아무것도 몰랐을 시절인 20대 초반과 후반까지는 실제로 당했다. 그래서 금전적인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그다음부터는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나의 금전적인 손실을 가져다주는 그들의 수법은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었다. 총 3번 당하거나 당할 뻔 했던 적이 있는데, 분야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하다.주식 테마주 강사, 수익형부동산 분양대행사, 배달대행 사장. 역시 돈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잡아먹히게 된다.내 돈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며 뼈저리게 느꼈다. 주식 테마주 강사의 사기수법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에 나는 주식테마주 강사 강의를 들었다. 강의비는 30~40만 원?으로 기억한다.지금보.. 자기계발 2024. 5. 18.
배달대행이란 조직의 현실 | 난무하는 시기와 질투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과 같은 대형플랫폼의 배달로 투잡을 하진 않았다.내가 살고 있는 곳은 작은 도시로 바로고, 부릉 등과 같이 배달대행업체가 시장을 잡고 있었다. 그래서 회사와 마찬가지로, 다 같이 출근해서 얼굴을 보고 각자 일하는 시스템.일부 조직생활? 이 포함되어 있었다. 어쨌든 서로서로 얼굴은 알게 되니까. 충격적인 건, 그 속에서의 조직문화였다. 내가 상상하지 못한, 그런 문화.일반적이지 않은 문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문화... 배달하는 사람들의 실상 우리가 어릴 때,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이런 느낌이 들었다. 한 마디로 노는 친구들.슬리퍼 신고, 헬멧은 쓰지 않고 위험하게 타고 다니는 친구들. 소리까지 지르면 베스트. 내가 성인이 되고, 그 조직 안으로 들어가니, 어.. 재테크 2024. 5. 17.
분양형호텔에서 월세가 들어왔다 | 순이익은 얼마? '띠링'휴대폰에서 알람이 울린다. 통장에 돈이 입금되었다는 소리. 이렇게나 반가울 수 없다. 확인해 보니, 분양형 호텔에서 돈이 입금되었다. 생각보다 그렇게 좋진 않다.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들어오는 돈이지만,나는 돈을 잃고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24년 5월 월세(임대료) 50만 원 입금되었다. 매달마다 약 50만 원씩 입금된다. 사실 고정되어 있는 금액은 아니다.매달매달 바뀐다. 왜냐하면, 그 달의 호텔 운영실적에 따라 이익이 다르기 때문이다.지금까지 약 2년동안 임대료를 받았는데, 평균적으로 50만 원 정도 된다. 그런데, 여기에 부가세 10%까지 포함된 금액이라는 것. 매년 1월과 7월에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한다.그때 임대료에 포함되어 있던 10%. 50만 원.. 재테크/부동산 2024. 5. 16.
시간관리 노하우 | 스톱워치를 통한 데드라인 설정 나는 시각화의 힘을 알고 있다. 나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나라는 사람을 예시로 들어보면,시험 하루 전날. 나의 집중력은 극대화된다. 효율성도 엄청 올라가고.그리고 회사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나의 신체능력 또한 엄청 올라간다. 위와 같은 환경은 내가 아닌 타인이 정해준 '데드라인'이다.반대로 이야기하면, 내가 나한테 '데드라인'을 줄 수는 없을까? 그러면 효율성이 올라갈 것 같은데? 그 방법이 '시각화'이다. 나는 이것을 활용해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한다. 모든지 보이게 하는 시각화가 중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시각화' 소위 성과를 이루어내신 분들은 이것을 정말 잘 활용한다.말 그대로 '내 눈에 보이게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든, 목표든 이런 것들 말이다... 자기계발 2024. 5. 16.
그래서 핵심이 뭐야? | 회사임원이 나에게 한 말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임원의 말 운이좋게도,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대기업에서 근무했다.10년이 더 된 일지만, 참 신기하다.말단 사원인 내가 어떻게 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았을까? 임원분과 각 부서 부서장님. 다른 실무자까지 약 20명 들어오는 회의에서최연소 임원을 다신 상무님은 나에게 회의 마지막때마다 이런 질문을 했다.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약 1시간의 시간을 내어,참석을 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못하는 회의는 의미없어.회의가 끝나면 각자가 남길 '단 하나'는 가지고 가야해. 김사원. 이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각자가 알아야 할 것.단 하나는 뭐야?  그래서 나는 회의를 사전에 준비할 때부터,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무엇인지 생각해야했다.분명 그 질문을 회의 마지막때쯤에 할 .. 자기계발 2024. 5. 15.
배달대행의 장점과 단점 | 내가 일한 만큼 가져간다 우리가 길을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오토바이이든 자전거이든 물품을 싣고 배달하는 사람들.그들의 한 손에는 스마트폰이 다른 한 손에는 배달물품이 들려있다.배달업을 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매 시간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하나라도 더 배달하기 위해.남들보다 1건을 더 처리할 수 있다면, 그것이 나의 실력이 되는 것이고내가 가져가는 일당에 고스란히 포함되게 된다. 그렇다. 나는 남들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다. 하나라도 더 한다면. 내가 일한 만큼 벌 수 있는 구조 배달대행의 가장 큰 장점이다.자유도가 엄청나게 높다는 것.내가 일을 한 만큼 내가 벌어갈 수 있다. 쉬지 않고 계속 일하면 그만큼 더 벌 수 있다. 나는 1시간에 최대 5건이 최고였다. 보통은 3~4건 정도.하지만, 숙련된 사람의 .. 재테크 2024. 5. 15.
궁금해서 배달대행 해봤다|투잡으로는 추천, 전업으로는 비추천 코로나로 비대면이 활발했을 시절, 음식을 먹기 위해 대부분 '배달'이라는 것을 이용했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배달시장이 커졌고, 그에 따른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뉴스에서는 연일 배달 투잡에 대해 '엄청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홍보했다.그래서 그 당시 너무나도 궁금했다. 정말로 뉴스상으로 보이는 500만원, 600만 원이 가능한 수치인가???된다고 하면 일반회사 다니는 것보다 훨씬 좋은 선택인데???그래서 난 실천에 옮겨봤다. 오토바이 배달을 하게된 과정퇴근 후 오토바이 배달 50만명 넘었다 맨 처음부터 오토바이 배달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아니다.그저 '종잣돈을 어떻게 하면 더 모을 수 있을까?'고민하고 고민하다보니, 배달대행까지 오게 되었고,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재테크 2024. 5. 15.
순자산 5억을 바라보며... |투자의 성과와 소비통제 20년 1월쯤 나의 순자산은 1억을 돌파했다.그 이후로 약 5년 반이 지나자, 나의 순자산은 5억을 달성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갔지?' 생각이 드는 게 첫 번째.나의 순자산이 '언제 이렇게 늘었지?'라는 생각이 두 번째. 시간도 빠르게 지나갔고, 순자산도 빠르게 늘었다.스스로를 복기해보고, 10억을 달성하기 위한 힌트도 얻어보자. 순자산 1억에서 5억까지 기간은 5년 반이지만, 계산하기 쉽게 6년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4억 모으는데 6년.1년마다 약 6,600만 원 모은 셈이다.  이상하다.. 이상해. 분명 내가 연간 저축금액이 한 참 못미치는데? 어떻게 된 걸까?  먼저 나는 한 달마다 엑셀로 나만의 가계부를 기록하고 있다.흔히 우리가 아는 가계부처럼 어떤 항목에.. 재테크/부동산 2024. 5. 14.
'부동산 투자 수업'을 통해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부동산으로 자산 상승을 일구어내고 있으니까. 부동산 투자수업이라는 책은 세부적으로 들어간다기보다는마인드와 방향성 설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주목적으로 보인다. 아직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저자 정태익은 누구일까? 부읽남이라고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 것 같다. 맞다. 유튜브에서 유명하다.나도 구독은 되어있지만, 처음에는 보다가 요즘에 들어서는 안 보고 있다.하지만 양질의 영상이 많은 건 사실이니, 안 보셨다면 '자신에게 맞는' 동영상을 보는 걸 추천드린다. 솔직히 말해서,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없었다면이런 이야기를 그 어느누구에게 들을 수 있었을까?이런 면에서 '참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라는 걸 느낀다.  [부읽남TV 유튜브 링크] 부.. 2024. 5. 14.
국세청에 종합소득세를 내는 이유 | 월급을 여러 번 받았다는 것 요즘 기술발전이 비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새삼 느껴진다.종합소득세를 내라는 안내문이 예전에는 우편으로 왔었는데,어느샌가, 카카오톡으로 온다. 국세청이라는 대화창이 열리면서. 카카오나 네이버로 전자인증만 거치면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열람할 수 있다. 참 편해졌다.그렇다. 나는 23년도 종합소득세 내야 한다. 종합소득세를 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일반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세금이다.대부분 연초에 '연말정산'이라는 걸로 회사에서 하면 끝이니까.하지만, 소득이 여러 군데서 들어오거나 자영업 등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익숙하다. 나는 전자에 해당된다. 소득이 여러 군데서 들어온다. 다르게 말하면 월급을 여러 번 받고 있다. 우리가 회사원이라는 것만 익숙해서 그렇지,세금에서 정의하는 소득.. 재테크 2024. 5. 13.
외국인이 집 값에 영향을 줄까? | 경강선을 탈 때마다 느끼는 점 어제 경강선이라는 지하철 노선으로 임장을 다녀왔다.아마 생소한 노선이지 않을까 싶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하로 달리는 구간도 있고, 지상으로 달리는 구간도 있다.구간은 유명한 판교부터 동쪽 소도시인 여주까지 가로로 질러가는 노선이다. 임장을 하기 위해, 종종 경강선을 이용하게 되는데 유독 여긴 외국인들이 많다. 강남, 송도, 여의도에서 꽤 보이는 서구 쪽 나라 말고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분들이 많이, 많이 보인다. 왜 유독 많을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주로 어디에 사는 걸까? 전국에 있는 모든 지하철을 타본 것은 아니지만,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 꽤 타보긴 했다.하지만 이렇게까지 동남아 외국인 분들의 비율이 많은 것은 보지 못했다.참 신기하다.. 주로 어디에 살고 있길래, 이용을 하는.. 재테크/부동산 2024. 5. 13.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글쓰기를 통한 나의 사용서 그동안 종잣돈만 모았고, 모아진 종잣돈으로 투자를 진행했고,투자를 하면서 스스로 복기한 내용을 정리하며 다음 투자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적용했다. 동시에 책을 읽으며, 투자자로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였고,책에 대한 느낀 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나의 사고가 더 확장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 현재 나의 단계에서 해야할 것 중 하나는 무엇일까?이제는 '글쓰기'를 해야한다고 '내 안에 있는 내가' 나에게 말한다. 이리저리 떠다디는 나의 생각들. 이제는 정리해야할 시간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글쓰기 그동안 책을 많이 읽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소위 성공한 사람들.혹은, 부자가 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있다. 바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처음은 .. 자기계발 2024. 5. 11.
수도권이 아닌 지방아파트를 산 이유 | 전라북도 전주, 6개월이 지난 지금 올랐을까? 2023년 12월 1일. 내가 아파트 소유권을 법적으로 가져온 날이다.부동산 중개사 사무소에서 부동산사장님, 법무사, 매도인, 나, 세입자가 모여 부동산 거래를 진행했다.왜 나는 서울 수도권 아파트가 아니라 지방에 있는 아파트를 샀을까? 인구 60만의 중소도시. 지방을 선택한 이유 서울&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 상승하락 사이클을 보면,같이 움직일 때도 있지만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이를 해석해보면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하락할 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오를 수 있다는 말이다. 누구나 서울 수도권을 살고 싶어 하는 소망이 있기에, 지도로만 봐도 땅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그리고 아파트 또한 지방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다.그렇기에 움직이는 것이 느리다. 마치 대기업이 의사결정 하는 것처럼. 반면, 지.. 재테크/부동산 2024. 5. 11.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SNS 활용법 요즘 길을 가다가 횡단보도에 설치된 것을 보고'아이디어 정말 좋네!'라고 생각했던 것이 있다. 보행자 신호. 파란불로 바뀌면, 내가 서있던 인도 부분에서, 파란불이 들어온다.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이라면, 빨간불로 되어있고. 나는 고개를 들지 않고도, 신호등이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게 되었다.그런데 말이야... 이게 왜 나왔을까? 누구에게는 좋고, 누구에게는 안 좋고 흔하게 보인다. 바닥만 보고 다니는 사람들.최근에 이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인터넷용어도 알 수 있었다. '스몸비' 스마트폰 좀비.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했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렸다.대부분 어떤 것을 하기 위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을까? 종종 나도 이런 습관이 나온다. 의미 없는 뉴스기사 넘기기의.. 자기계발 2024. 5. 10.